2009년/ 즐겨듣던 노래들

2009년도에 즐겨 듣던 – 지금까지 포함해서 – 노래들 몇개.

The Antlers – Bear
처음 들었을 때 무지하게 감상에 빠지게 했던 곡. 가슴이 멍 해지면서 쓰리게 만든 곡.

The Low Anthem – To Ohio
Sufjan Stevens 을 듣는 느낌.

La Roux – Quicksand
Synth Pop 의 2009년 버전? 멋진 복고. 즐겁다, 신난다.

Biffy Clyro – Bubbles
중독되는 노래. 이게 소위 말하는 ‘후크’ 아님?

Manic Street Preachers – Jackie Collins Existential Question Time
참 오래된 밴드 임에도 이제서야 내 귀에 안착했다. 전 앨범이 다 좋다는….

곁다리로,

2009년 팝계는 Lady Gaga 의 해가 아니었다 싶다.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징하게 catchy 한 곡과 가사를 써내려가는 이 여인이 밑바닥부터 커왔기에, 그래서 어두컴컴한 바에서 노래를 불러가며 완성해온 가수이기에 난 그녀를 좋아해주고 싶다.
이세기의 마돈나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고.

좀 지난 기사이긴 하지만 -
NPR: Lady Gaga: Most Fascinating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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