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7|Monthly archive page

Grey’s Anatomy Season 4 Promo

Well, I don’t anticipate anything spectacular from this show. Just give me some great music, that’s all I want!

Izzy, yes, you said you love him. Why do you want something back from George? What is he supposed to do? So typical.

Come on, Mere, take the high road. Childish you feel jealous of your sister. And I thought she broke up with Derek?

Alex, Beard? that’s big no no. Please lose it.

Christina, as always, rocks “Don’t bother sucking up, I already hate you, that’s not gonna change”

Is it Sept. 27th yet?

Youtube and Facebook, New Ads Model

이틀 사이로 발표된 두 인터넷 회사의 새로운 광고 수익 전략이 흥미롭다.

YouTube to Start Selling Ads in Videos (WSJ, Aug. 22nd, 2007, subscribers only)

Resembling a popular ad model cropping up on a number of other video sites, YouTube’s new format is a semitransparent ad that appears on the bottom 20% of the video. The ad shows up after a video plays for 15 seconds, and disappears up to 10 seconds later if the viewer doesn’t click on it. Viewers can either click to close the ad right away or to watch the commercial. If a viewer chooses to watch the ad, the main video pauses until the commercial stops.

먼저, Youtube.

Google 이 Youtube 를 산 후 약 10개월 동안 고심과 실험을 해본 결과, 비디오 광고는 이런 식으로 해야 먹힐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Google 의 텍스트 광고와 아주 비슷한데, 광고는 비디오 아래 마치 자막 나오는 것처럼 나오게 된다. 항상 나오는 것은 아니고 15초 이후 시작하며 10초 이내 사용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형태.

광고주가 어떻게 타게팅을 할 것인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Google 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bidding system과 키워드 매칭을 video의 태깅과 연결하여 하지 않겠나 싶다. 물론 여기저기서 현재 테스트 중인 speech recognition을 붙여서 키워드 매칭을 미래에는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게 중요하지는 않다.

왜냐면 80:20 rule 처럼, Youtube 에서 보는 대다수 비디오들은 TV 프로그램/영화장면 등 speech recognition 을 통하지 않고도 쉽게 파악이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

여하튼,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비디오 광고라고 하면 무조건 Pre-Roll (비디오 뜨기 전 꼭 봐야 하는 몇초 광고) 이 영양가 없다는 것을 Youtube 는 파악하고 그 쪽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것.

(국내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서 monetization 고민 하는 사람 없나? )

Facebook Gets Personal With Ad Targeting Plan (WSJ, Aug. 23rd, 2007, subscribers only)

These ads would show up differently than the banner ads and boxed flyers that appear on the borders of Facebook pages, say people familiar with the plan. Instead, they would be interspersed with items on the “news feed,” which is a running list of short updates on the activities of a user’s Facebook friends. In addition, the ads would show up on Facebook pages that feature services provided by other companies, one person says.

둘째 Facebook.

Facebook 이 새로운 광고 계획을 내놓았는데, SNS의 특성에 맞게 age, gender, location 등의 demographic 외에도 무슨 활동을 제일 많이 하는지 좋아하는 음악, 친구 관계를 타게팅 할 수 있게 해준 다는 말.

사실 behavioral targeting 은 전부터 많은 곳에서 해온 것이지만 (Yahoo 같은 곳에서야 이미 사용자 demographic 은 가지고 있고 어느 메뉴를 제일 많이 방문하는지 등은 더 잘 알고 있으므로) 두가지 면에서 이번 Facebook의 새로운 monetization 시도가 반갑다.

하나는, ‘친구관계’ 에 주목했다는 점. SNS 이므로 친구의 관계가 가장 핵심임을 생각해 볼 때, 그리고 모든 인간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내 친구가 관심있었던 광고에 내가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것. Facebook 광고 시스템이 이것까지 받쳐줄 지는 아직 미지수 이나, 확실히 광고에 기반한 SNS를 하는 회사라면 이쪽을 발전시켜야 되는 것이 당연하다.

둘째 반가운 시도는 이런 targeting 을 배너 광고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 위 기사에서 보이듯이 배너가 아닌 “News Feeds”의 형태로 제공한다고 하니, 보다 ‘정보성’ 이 가득해 ‘보이는’ 광고 형태로 구글의 검색 광고 못지않게 좋은 텍스트 광고의 전형을 만들 수도 있지 싶다.

소위 “Web 2.0 (again, not a big fan of this phrase but i digress)” 회사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뭐냐며 제 2차 버블을 이야기하던, 혹은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Web 2.0 회사의 전형이라 보이는 Youtube와 Facebook이 자신들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서 새로운 business model을 만들고자 시도하는 모습들이 서서히 보이니, 곧 정말 2차 버블이었는지는 알게 되지 않겠나.

(요즘 Facebook 이 시장에 던지는 가격이 $5~$6billion 이라는 말이 들리는 것을 보면 여전히 논쟁의 구석은 있어 보이지만. )

Modest Mouse – Dashboard

To brighten your day, here’s a joyful, light-hearted song for you.

Weired I find myself singling along the song I dismissed once.

It’s the power of repetition!

Modest Mouse – Dashboard

Music Video

MySpace: http://www.myspace.com/modestmouse

Ad market and Challenge for portals like AOL

0820-biz-webaol.gifAd Growth for AOL Called Vital to a Remake (NY Times, Aug. 20th, 2007)

Online advertising in the United States is expected to increase 28.5 percent this year, according to eMarketer, a research firm. AOL’s ad revenue increased 16 percent in the last quarter after gaining 40 percent in the previous quarter. Revenue at Yahoo, the No. 1 Internet portal, rose 8 percent in the latest quarter.

Part of the challenge for portals is that people are starting to approach the Internet in a different way. A new generation of Web users has grown increasingly adept at finding what it wants online and is less reliant on portals for guidance. What is more, younger audiences are spending more time on social networking sites and less time on traditional Internet portals.

AOL 이 작년 8월을 기점으로 접속 서비스를 뒤로 버리고 광고 기반의 인터넷 포탈 쪽으로 사업을 전향했었다. 그리고 1년후, 왼쪽 위의 표에서 보듯이 subscription은 엄청나게 떨어졌고 광고 매출은 증가하기는 했으나 전체 파이를 키우기에는 역부족이다.

왜?

1) 작년 8월? 변화가 너무 늦었다. 게임은 끝났다.

2) 아직 기회는 있다. 다만 전략을 빠꿔야 한다. (어떻게?)

3) 계속 이대로만 하면 1등은 못가도 5등안에서 먹고 살 수 있다.

나는 1번의 생각이고 사실은 Yahoo 도 거의 1 에 가깝다고 보는 편이다. 위의 두번째 그림을 보면 전체 인터넷 광고시장의 그림을 한눈에 보게 된다.

Top 4 사이트 중 유일하게 Google 만 share 가 높아졌다. 이는 검색 광고의 강세에 기인한다.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특히나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는 익히 보아왔던 일이지만, 한가지 주목할 만한 것은 위의 링크된 기사에서도 지적했듯이 2~4등 업체들이 나머지 파이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사용자들이 점점 인터넷에 익숙해 져가면서 “포탈”이라는, 인터넷으로 통하는 관문의 중요성이 점점 약해져 간다는 말이다. 물론 검색의 막강한 힘은 Google 의 아성을 통해서 볼 수 있지만, Yahoo/AOL 식의 메일-검색-커뮤니티-컨텐츠를 한 상에 차려서 앞에 퍼다주는 방식이 광고 영업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주지 못한다는 이야기.

몇년 내에 1등과 나머지는 다들 고만고만한 작은 파편들로 이루어진 시장이 되지는 않을지.

Blu-Ray vs. HD DVD

Paramount 와 DreamWorks 가 HD DVD 포맷으로만 앞으로 영화를 출시하겠다고 하여 Blu-Ray 쪽으로 기울어 가나 싶던 표준 포맷 싸움이 다시 불붙기 시작한다.

Two Studios to Support HD DVD Over Rival (NY Times, Aug. 21st, 2007)

But money talks: Paramount and DreamWorks Animation together will receive about $150 million in financial incentives for their commitment to HD DVD, according to two Viacom executives with knowledge of the deal but who asked not to be identified.

Disney 와 20th Century Fox 는 Blu-Ray 쪽에 줄을 서있는데 위 기사대로 돈이 말을 한다고 결국 스튜디오쪽에서야 당장 지갑에 돈 들어오는 것이 더 크게 보이지 않겠는가.

HD DVD 진영이 돈을 가져다 바치면서까지 스튜디오들을 공략하고자 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다. 이 싸움은 표준 싸움이고 표준에서 지면 아무리 기술이 앞서 있다고 해도 시장에서 밀려나간다는 사실은 30년전 소니 베타를 보며 뼈저리게 배운 교훈 아니던가.

하지만 삐딱하게 보면, 이 싸움이 결판날 정도의 시간에 physical  dvd 를 사는 것이 점차 의미 없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든다.  어느 한쪽이 이긴다고 해도, 그때 가서 사용자들이 비디오 보기를 모두 on the net 으로 한다면 (물론 모두 그럴 수는 없지만) 의미 없는 싸움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물론 그게 한 10년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여전히 hardware 팔아 제끼는 것이 의미있는 시장이고 스튜디오들에게 돈 가져다 바쳐서라도 표준은 잡아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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