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1st, 2006|Daily archive page
Temporary TV Schedule for a Couch Potato
So here is my temporary (until “24″ starts in Jan. ) TV watch-list as a proud couch potato. haha.
I kept forgetting to watch some of new ones coming. I had to make this list just to remind me not to miss them. Yeah I know I am pathetic. Don’t remind me though.
- Monday NBC 4 10:00 Studio 60 on the Sunset Strip
- Tuesday Fox 11 8:00 House
- Wednesday Bravo 55 10:00 Project Runway
- Wednesday ABC 7 9:00 Lost
- Thurday ABC 7 9:00 Grey’s Anatomy
- Thurday ABC 7 10:00 Six Degrees
- Thurday NBC 4 8:30 The Office
- Friday HBO 207 8:00 Real Time with Bill Maher
- Sunday ABC 7 9:00 Desperate Housewives
I must not leave out “Inside the Actors Studio” of course. They have repeats and new runs.
# Inside the Actors Studio – Teri Hatcher, BRAVOP Sep 24 10:00am
# Inside the Actors Studio – Barbra Streisand, BRAVOP Sep 25 09:00am
# Inside the Actors Studio – Angelina Jolie, BRAVOP Sep 25 08:00pm
# Inside the Actors Studio – Robert Redford, BRAVOP Sep 26 09:00am
# Inside the Actors Studio – Liza Minnelli, BRAVOP Sep 27 09:00am
# Inside the Actors Studio – Dustin Hoffman, BRAVOP Sep 28 09:00am
# Inside the Actors Studio – Bette Midler, BRAVOP Sep 28 07:00pm
# Inside the Actors Studio – John Travolta, BRAVOP Sep 29 09:00am
# Inside the Actors Studio – Kate Winslet, BRAVOP Oct 01 09:00am
# Inside the Actors Studio – Al Pacino, BRAVOP Oct 02 07:00pm (Premiere)
Now my life is completed.
Hollywoodland (2006)

My Ratings ★★☆☆☆
Allen Coulter 라는 TV 시리즈 감독의 첫 영화 작품인 Hollywoodland는 Adrien Brody, Ben Affleck, Diane Lane 등의 쟁쟁한 배우들을 데리고도 (혹은 그렇기 때문에) 실망시켜주기 충분했다.
L.A. Confidential 을 기대했던 내게는 Hollywood 의 속내를 보여주지도 않았고, 그 속에 사는 Celebrities 의 고뇌가 느껴지지도 않았다.
최초의 TV Superman 을 연기한 George Reeves (Ben Affleck) 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사립탐정 (Adrien Brody) 이 추리해 간다는 기본 골격은, George Reeves 의 flashback 삶에 오히려 촛점을 맞추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추리의 의미도 없고, 추리가 주는 반전도 없다. 추리의 과정에서 왜 타락한 Adrien Brody 가 갑자기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진실이 결국 그에게 주는 의미가 ‘가족이 최고, 내가 가진 것을 행복해 하며 살자’ 는 정도의 메타포 라면 추리의 앵글은 빠져도 전혀 문제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수퍼맨으로서 Ben Affleck 은 정말 잘 어울린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갈구하던 George Reeves 가 수퍼맨의 틀에 잡혀서 다른 방향으로 가지 못하는, 그러면서 늙어가는 배우로서 George Reeves 의 고뇌를 보여주기에는 Ben Affleck은 너무 Shallow 하다. 차라리 Jude Law 라면더 어울렸을 것으로 보인다. (BTW, Adrien Brody was quite good, as always.)
영화가 생각하게 만든 것은,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인생에서 되고 싶은 사람을 갈구하면서 산다. 어느 시점정도가 지나면 하지만 원하는 형상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어 지고, 이미 내가 혹은 남에 의해 짜여진 자신의 이미지/형상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더 불행해 진다. 이럴 때 우리는, 주어진 것에 행복해 하며 (마치 Adrien Brody 가 나중에 좋은 수트를 입고 가족을 다시 만나러 가듯이) 안주하고 사는게 좋은 건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내가 되고 싶은 그 무엇인가를 향해 현재의 것을 버리고 좌절로 나가는 게 좋은 건가.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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